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APL과 FIA WEC 데뷔 시즌 공식 럭셔리 슈즈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최고의 럭셔리 퍼포먼스 슈즈 브랜드 APL과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데뷔 시즌 공식 럭셔리 슈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PL(Athletic Propulsion Labs)은 FIA WEC 2026 시즌 동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원들이 착용할 신발을 공급하며, 패독에서 적극적인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팀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동안 APL의 고성능 디자인 슈즈를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매니저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는 “FIA WEC처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시리즈에서는 조금이라도 유리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PL과의 파트너십은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다준다”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강력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협력하게 된 것은 물론, 팀원들이 일상 활동에서 고품질 제품을 사용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APL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APL의 트레이닝화, 러닝화, 농구화는 유명 라이프 스타일 잡지와 브랜드로부터 남성 및 여성 디자인에 대한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컬러를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APL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며, 제조사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패션 및 스포츠를 아우르는 APL의 독보적인 입지가 조화를 이룰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각 시장에서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교차점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며, 제네시스의 ‘애슬레틱 엘레강스’ 철학과 APL의 ‘애슬레틱 프로펄션’ 정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제네시스에게 있어 자사 로드카 라인업 최초의 마그마 모델인 GV60 마그마의 출시는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
또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제네시스는 마그마 모델 추가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창설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강렬하고 고성능의 이미지를 더했다.
APL의 공동 창립자인 아담 골드스톤(Adam Glodston)과 라이언 골드스톤(Ryan Goldston)은 “APL은 항상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노력하는 도전적인 브랜드이다”며, “신발은 승리를 향한 모든 발걸음의 기반이며, 제네시스 마그마가 월드 엔듀런스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치열한 경쟁 구도를 뒤흔들고자 하는 만큼, 두 브랜드가 협력하여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구 레이싱의 혹독한 환경은 APL 제품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첨단 소재와 기술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APL은 수많은 세계 챔피언과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선택하는 신발이다”고 덧붙였다.
APL은 남녀 컬렉션을 통해 ‘럭셔리 퍼포먼스’ 운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이며, 세계적인 특허 기술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운동화 업계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APL의 독보적인 입지는 창립자인 쌍둥이 형제 애덤 골드스톤과 라이언 골드스톤이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 회원으로 선정된 것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이는 운동화 브랜드로서는 최초의 사례이다.
사진제공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