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레이싱, 쓰리세컨즈와 2026 시즌 경기력 향상 위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MIK 레이싱(대표 김동빈)이 모터스포츠 테크 기업 쓰리세컨즈(대표 김재우, 3SECONDZ)와 2026 시즌 경기력 향상 및 방송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레이스 현장의 주행 데이터(Telemetry) 분석과 실시간 방송 기술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연결해 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터스포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5월 9, 1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부터 본격적인 기술 협업을 시작한다.
MIK 레이싱은 실제 레이스 운영 환경과 원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리세컨즈의 AI 기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실전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차량 셋업, 타이어 운용, 드라이버 주행 패턴 분석 등에 대한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받으며, 팀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고품질 인캠(In-Cam) 콘텐츠를 송출하는 ‘온보드 라이브’ 중계를 선보인다.
특히, 쓰리세컨즈의 솔루션을 활용해 영상이 함께 제공되며, 시청자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이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김동빈 대표는 “이번 협약은 팀의 퍼포먼스를 높이는 동시에 팬들과 시장에 팀의 기술적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실전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운영과 향상된 팬 경험을 통해 2026 시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우 대표는 “모터스포츠는 데이터와 순간 판단, 그리고 현장 전달력이 모두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분석 기술과 영상 솔루션을 실제 레이스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모터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2026 시즌 동안 기술 고도화와 현장 운영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의 데이터 기반 운영 및 AI 솔루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MIK 레이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