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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오피셜 타이어 참여 ‘프리우스 PHEV’ 4R 종료… 수중전 속 이율 첫 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4라운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프리우스 PHEV’ 4라운드는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란 부제 아래 개최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번 4라운드는 지난 7월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 이어 연속으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으며,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1랩=2.538km)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22일 오후 열린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서는 폭우와 젖은 노면으로 인해 스핀과 사고가 잇따르며 세이프티카(SC)가 두 차례 투입되는 등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같은 날 오전 예선에서는 송형진(어퍼스피드)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나, 결승 출발과 동시에 빠른 스타트로 치고 나간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선두를 낚아챘다. 이후 선두 탈환을 노리던 송형진이 1번 코너 외벽에 충돌하며 경주차 파손으로 아쉽게 리타이어했다.

경기 중반 리더로 나선 이율(L&T 렉서스)은 악천후 속에서도 침착하게 페이스를 유지했으며, 마지막까지 이어진 강창원의 맹추격을 노련하게 방어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강창원은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팀 동료 표중권이 3위로 경기를 마치며 팀에 더블 포디엄을 안겨주었다.

인제 라운드에 이어 용인 라운드 역시 까다로운 노면 조건에서 치러진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 서비스팀은 현장에서 참가 경주차의 타이어 장착 및 타이어 상태 점검을 지원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POTENZA RE-71RS)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팀과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치도록 매 경기마다 타이어 교체와 타이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라운드는 9월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전남광주GT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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