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12R] 안토넬리, 23점 추가하며 챔피언십 선두 수성… 2연승 노리스 종합 4위 올라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 FIA 포뮬러 1(F1) 월드 챔피언십’ 12라운드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23점을 추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네덜란드 그랑프리 결승 결과 2위로 경기를 마친 챔피언십 리더인 안토넬리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5점을 포함해 23점을 추가, 누적 242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종합 2위에 랭크된 루이스 해밀턴(페라리)과의 격차를 58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해밀턴은 이번 라운드에서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3점을 포함해 15점을 추가, 누적 184점으로 종합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해밀턴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인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은 스프린트 레이스 우승에 따른 8점과 결승 3위에 따른 15점 등 23점을 추가, 누적 183점을 기록하며 1점 차로 해밀턴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
이번 12라운드에서 가장 눈부신 상승세를 보인 드라이버는 맥라렌의 디펜딩 챔피언 란도 노리스다.
이번 1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을 달성한 노리스는 앞서 진행된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6점을 포함해 31점을 쓸어 담으며 누적 159점을 기록, 17점을 추가해 누적 155점을 획득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를 4점 차이로 밀어내고 종합 4위로 올라섰다.
레드불 레이싱의 맥스 베르스타펜은 결승 초반 사고로 리타이어하는 악재를 겪었으며,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2점을 추가에 그치며 누적 111점으로 종합 6위에 머물렀다.
6위로 경기를 마친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은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4점을 포함해 12점을 추가, 누적 104점을 획득해 7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베르스타펜과의 격차를 줄였다.
부상으로 결장한 아이작 하자르(레드불 레이싱)는 누적 68점으로 종합 8위를 유지했으며, 6점을 추가한 리암 로손(레이싱 불스)과 2점을 추가한 피에르 가슬리(알핀)가 5점 차이를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며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맥라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