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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과 공식 스폰서십 체결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MIK 레이싱(대표 김동빈)이 호텔·콘도를 품은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인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정민)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창단한 MIK 레이싱은 오한솔, 한재희 투톱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추고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특히, 데뷔 첫 무대인 시즌 개막전 오프닝 라운드인 레이스1에서 한재희가 디펜딩 챔피언을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MIK 레이싱과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공식 스폰서십 체결로 서킷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팀 운영을 연계하고, 경기력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빈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트랙 위에서 승리라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인제스피디움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주행 테스트를 늘리고 데이터와 셋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은 단순한 서킷을 넘어 EV 모터스포츠의 테스트베드이자 기술 개발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과를 만들고 모터스포츠의 마케팅 가치를 높이려는 MIK 레이싱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IK 레이싱은 10월 3, 4일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에 출전, eN1 클래스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 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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