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화보

[화보] 2023 시즌 넥센타이어 후원 슈퍼6000 클래스 출전 3개 팀 2차 테스트 현장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본격적인 새 시즌에 앞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각 팀들이 각 타이어사 별로 진행하는 공식 테스트에 참가, 막바지 점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3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넥센타이어의 2번째 테스트 현장을 방문, 참가팀과 타이어사 연구원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다.

레이싱 타이어인 슬릭타이어를 출시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도전에 나선 넥센타이어는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지난 시즌과 다르게 워크스팀을 해체하고 3개 팀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테스트에는 지난 시즌부터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서한 GP를 비롯해 올 시즌 처음으로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게 될 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참가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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