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레이, AGP e글래스와 AR 탑재 HUD 제공 위한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웨이레이가 AGP 그룹의 e글래스와 홀로그램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운전자의 시야 범위 내에 유의미한 데이터 정보를 유리 위에 투사해 제공하는 차세대 HUD를 개발해 운전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GP e글래스는 윈드쉴드에 웨이레이의 홀로그래픽 광학소자(HOE)를 위한 최신 글레이징 코팅 기술을 설계, 이를 통해 라미네이트 처리된 곡선형 유리 부품에 접목할 수 있도록 소재를 투명하고 얇게 유지하는 가운데, 복잡한 시각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용 홀로그램 AR HUD는 기존 HUD 대비 우수한 투사 시스템 규모, 시야 및 0미터에서 무한대까지 표현 가능한 이미지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디스플레이는 세계 모든 자동차 모델의 세부적인 적용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양사는 함께 원재료부터 라미네이션, 홀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및 최종 검수까지 최고 수준의 사용자 안전, 품질 및 내구성 기준 및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홀로그램 기술의 사양에 최적화된 최첨단 제조 공정을 통해 독자적인 첨단 유리 글레이징 스택을 개발해왔다.

AR HUD는 기존 HUD와 다르게 차량 유리창에 증강현실(AR)을 접목함으로써 운전자 및 승객 모두에게 문자 그대로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 운전자 지원, 승객 안전, 인포테인먼트 등을 가져왔다.

2020년 HUD 시장 가치가 약 8억6600만 달러(약 1조 12억 6,920만원)로 평가되고, 2025년에는 약 33억7000만 달러(약 3조 8,963억 9,4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HUD 시장이 자동차 산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비탈리 포노마레프 웨이레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유리 업체인 AGP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2023년까지 웨이레이의 혁신적인 증강현실을 도입한 자동차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가상 세계로 이어지는 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투로 만하임 AGP그룹 최고경영자(CEO)는 “AGP그룹은 기존 유리제품의 경계를 확장해 전기•자율 모빌리티, 강화된 연결성 및 사용자 경험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미션을 지니고 있다”며, “웨이레이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운전자와 승객의 현실 경험을 보다 풍부하고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웨이레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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