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넷 ] 3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국내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 2022’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 한국전지산업협회 구회진 전무, 코엑스 김한주 상무, 제주특별자치도 윤형석 미래전략국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서울시 기후변화본부 유연식 본부장, 현대차 김동욱 부사장, 현대차 유원하 부사장, 기아 권혁호 부사장,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틸 셰어 사장,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된 직후 참가한 내빈들이 기아 전시관을 방문, 니로 E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좌측부터) EV 어워즈 심사위원장 조용석 국민대 교수, 홍정기 환경부 차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기아 이한응 전무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된 직후 참가한 내빈들이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관을 방문, ‘C40 리차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좌측부터)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 홍정기 환경부 차관, EV 어워즈 심사위원장 조용석 국민대 교수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된 직후 참가한 내빈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EV 어워즈’ 특별관이 마련, 올해의 전기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V2L 캠핑라운지가 별도로 마련, 캠핑족을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르노 EV 히스토리 특별관이 마련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제1회 EV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된 ‘기아 EV6’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직후 홍정기 환경부 차관(좌)과 기아 이한응 전무(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1회 EV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세단으로 선정된 ‘폴스타 폴스타 2’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직후 조용석 심사위원장(좌)과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이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1회 EV 어워즈’에서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된 ‘현대 아이오닉 5’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직후 조용석 심사위원장(좌)과 현대자동차 유원하 부사장(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