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브랜뉴 레이싱 이효준, 슈퍼6000 클래스 공식 데뷔… 2라운드 예선 기록은 20위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브랜뉴 레이싱 소속 이효준이 5월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슈퍼6000 클래스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전날 진행된 공식 연습 세션에서 총 27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이효준은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주행을 이어간 끝에 2분19초504를 기록, 개인 베스트랩을 작성했다.

첫 주행을 마치고 다음 날 공식 예선에 출전한 이효준은 15분간 진행된 Q1에서 총 5랩을 주행하며 선전한 끝에 공식 연습 개인 베스트랩보다 0.185초 단축한 2분19초319를 기록해 20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슈퍼6000 클래스 데뷔 첫 경기에서 요코하마 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해 어려운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이효준은 비록 후미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진행하게 됐지만, 자신감만큼은 동일 클래스 출전하는 정상급 레이스에 못지않아 중상위권 도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효준은 2019 시즌 원웨이모터스포트 소속으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1라운드를 통해 KARA 공인 대회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2020 시즌에 동일 팀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2021 시즌부터는 브랜뉴 레이싱 소속으로 GT1 클래스 출전하다 이번에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하게 됐다.

이효준이 첫 출전하게 될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 결승전은 5월 22일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7랩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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