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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크루, 봄 시즌 맞아 감성 캠퍼 겨냥한 신제품 9종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불스원의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캠크루’가 따스한 봄 시즌을 맞아 감성 캠퍼를 겨냥해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캠크루 신제품은 캠크루 로우 체어, 캠크루 스윙 체어, 캠크루 경량 롱 체어 등 캠핑 의자 3종, 캠크루 트랜스폼 테이블, 캠크루 접이식 테이블 등 야외 전용 테이블 2종, 캠크루 불멍 스토브, 캠크루 304 캠핑 화로대, 캠크루 윈드 스크린, 캠크루 타프 등 총 9종이다.

캠크루 캠핑 의자 3종 중 ‘캠크루 로우 체어’는 부담 없는 시트 높이와 안정적인 착석감이 특징이다.

또한, 원터치 접이식으로 제작돼 3초면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하며, 보관이 용이하고 이동까지 편리하다.

‘캠크루 스윙 체어’는 스윙 각도를 조절해 ‘불멍’ 시에는 흔들리는 스윙 체어로, 고정시키면 릴렉스 체어로도 활용이 가능한 포근한 감성의 캠핑 의자다.

또한, 안정적인 무게 중심과 스토퍼로 넘어지지 않으며,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캠크루 경량 롱체어’는 20초 만에 설치가 가능해 편리하며, 2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안정적인 와이드&롱 프레임 홀은 하중 스트레스를 분산시켜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돼 오염과 변형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캠크루 트랜스폼 테이블’은 수납박스 본체와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뚜껑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폴딩박스 테이블이다.

또한, 30리터의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캠핑뿐만 아니라 트렁크 정리함과 리빙박스로도 활용 가능하며, 방수 소재가 적용돼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캠크루 접이식 테이블’은 180리터의 대용량 수납력을 자랑하며, 2단 높이 조절을 통해 스탠딩 키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하다.

캠퍼의 ‘불멍’을 책임질 화로대 2종도 출시된다. ‘캠크루 불멍 스토브’는 미니멀한 사이즈에 강력한 화력이 특징이며, 800도를 견디는 내열 유리창을 통해 안전하게 불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우드 스토브 ‘캠크루 304 캠핑 화로대’는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공기 순환을 돕는 2차 연소 방식으로 고효율의 화력을 낼 수 있다.

이외에도 컴팩트한 수납과 휴대용 가방으로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한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비, 바람을 막아주며 반자동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캠크루 윈드스크린’과 자외선을 99.9% 차단해주고 우중 캠핑의 필수 아이템인 ‘캠크루 타프’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캠퍼들의 감성을 보다 풍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불스원 캠크루 담당자 안예슬 프로는 “이번 캠크루 신제품 9종은 기능과 감성을 모두 갖춰 봄 캠핑을 계획 중인 분들께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따뜻한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캠크루의 다채로운 캠핑용품과 함께 한층 더 즐겁고 행복한 캠퍼 라이프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불스원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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