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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송, 베트남 퍼비스글로벌과 K-소방용품 유통 총판 계약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소방용품 및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육송(대표 박세훈)이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한국계 소방용품 유통 전문 기업 ‘퍼비스글로벌’과 베트남 유통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육송은 지난해 베트남에 2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30만 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다년간 쌓아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육송의 우수 제품을 베트남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성사됐다.

퍼비스글로벌(현지 법인 Firvis Vina Vietnam)은 베트남 시장에서 대한민국 소방용품 수출을 견인하고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대표적인 총판 기업이다.

육송은 베트남 시장에 기존 주력 제품인 방수총(모니터), 노즐류, 유량계, 수격방지기, 소화전함, 릴호스, 소방호스 등을 비롯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소공간 자동소화용구 등을 공급하게 된다.

퍼비스글로벌은 현지 수출 제품에 대한 인증업무 대행 등 기술적, 행정적 지원도 수행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에서 상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등 해외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세훈 대표는 “베트남 소방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퍼비스글로벌의 유통망과 노하우를 통해 육송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등 첨단 소방 기술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소방 방재 시장에서 고품질의 기술적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육송 주식회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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