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해 맞아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New Style 코란도 C 구매 소비자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주며,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장착 지원한다.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4WD 시스템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ADAS 기술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의 50%,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 지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 시스템 50%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소비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New Style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뉴 베스트 초이스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하여 납부할 수 있는 My Style Edge할부(선수율 10%, 3.9~4.9%)를 운영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도 선수율 없이 3.9%(48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9%(60~72개월)+30만원 할인의 해피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렉스턴 W는 60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10%~30%)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스포츠 및 티볼리&티볼리 에어 구매 소비자가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 시 할부원금 1000만원에 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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