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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폭스바겐 컴팩트 SUV ‘신형 티록’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신형 티록(T-Roc)’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록’에 적용할 여름용 OE 타이어로 ‘에코콘택트 7(EcoContact 7)’과 ‘에코콘택트 7 S(EcoContact 7 S)’를 승인했다.

‘신형 티록’은 개선된 디자인과 실내 구성, 그리고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모델이다.

신형 티록에 장착되는 ‘에코콘택트 7’과 ‘에코콘택트 7 S’는 에너지 효율성과 정숙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여름용 OE 타이어다.

특히, ‘에코콘택트 7’은 낮은 회전저항과 효율성을, ‘에코콘택트 7 S’는 효율성에 더해 보다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지향한다.

두 제품은 특수 고무 컴파운드와 스마트 에너지 케이싱(Smart Energy Casing)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내부 마찰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공기 흐름을 고려한 사이드월 설계와 골프공 표면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Aerodimple)’ 기술을 적용해 주행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정숙성 측면에서는 사일런트 패턴(Silent Pattern)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특히, 도심 주행 시 주로 발생하는 소음 주파수에 맞춰 트레드 블록의 배열과 각도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에코콘택트 7’은 16, 17, 18인치 규격으로, 보다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지향하는 ‘에코콘택트 7 S’는 16, 17, 19인치 규격으로 신형 티록(T-Roc)에 적용된다.

한편, 폭스바겐은 사계절 타이어를 선호하는 운전자를 위해 ‘올시즌콘택트 2(AllSeasonContact 2)’를 권장한다.

이 제품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은 물론 눈길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하며,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낮은 회전저항을 통해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겨울철 주행에는 겨울용 타이어 ‘윈터콘택트 TS 870 P(WinterContact TS 870 P)’를 권장한다. 이 제품은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혁신적인 사이프 구조를 적용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며, 저온 환경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하는 컴파운드를 통해 우수한 제동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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