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포토]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핵심 키워드는 ‘쉐보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지역경제활성화와 쉐보레 판매증대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을 포함한 인천지역 정관계 인사 및 경제단체장들이 한국지엠 임직원들로부터 스파크, 말리부, 볼트EV, 이쿼녹스 등 쉐보레 차량에 대해 소개받고 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와 한국지엠 협력사는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지엠은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동차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시에 쉐보레 스파크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지엠주식회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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