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난치병 환아 위한 소원팔찌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가 9월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소원팔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드코리아 임직원이 난치병 환아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원팔찌를 직접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드자동차는 2005년부터 지난 15년간 매년 9월을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로 지정해 세계 50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포드코리아도 2015년부터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사 및 딜러사 임직원과 함께 환아의 쾌유를 비는 위시베어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단체 봉사활동이 어려워져 포드코리아 임직원이 재택근무 중에도 참여 가능한 소원팔찌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체됐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도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포드코리아 임직원의 열정이 녹아 있다.

포드코리아 임직원이 직접 만든 소원팔찌는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를 통해 난치병 환아에게 기부된다.

제작한 2개의 소원팔찌 중 하나는 환아에게 전달되고, 다른 하나는 응원하는 사람이 착용함으로써 세상과 하나 되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팔찌와 함께 응원 카드도 전달해 어린이들의 쾌유를 바라는 임직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와 포드 공식 금융사인 포드 파이낸셜 서비스에서도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을 맞이해 소정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은 지역사회와 희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포드의 장기 봉사활동 캠페인으로 이번 소원팔찌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6년째 이어온 포드코리아의 위시베어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위한 열망이 반영된 봉사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공통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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