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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2026 TGL’ 준결승전 본격 시동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2026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준결승전 경기가 현지시간으로 3월 17일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2026 시즌부터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TGL과 지향하는 공통 핵심 가치 ‘테크놀로지 혁신’을 매개로 모빌리티, 스포츠의 경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오며 150개국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크게 각인시켜왔다.

또한, 기존 골프 경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타이거 우즈(Tiger Woods)’,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 등 24명의 미국 PGA 슈퍼스타가 참여한 6개 팀과 함께 매 경기마다 짜릿한 승리를 장식하며 ‘한국’ 브랜드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번 준결승전은 정규리그 상위 4개 팀 중 2위와 3위, 1위와 4위가 각각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3위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와 2위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이 격돌한다. 양팀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승 1패를 주고받으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빌리 호셸(Billy Horschel)’, ‘크리스 고터럽(Chris Gotterup)’의 활약에 힘입어 ‘싱글팀 세션(Singles Team Sessions)’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반면,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저스틴 로즈(Justin Rose)’의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트리플팀 세션(Triples Team Sessions)’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결승 진출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는 정규리그 1위팀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와 4위팀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의 맞대결이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와 ‘로리 맥길로이’가 압도적 활약을 보여주며 정규리그에서 유일하게 4승을 달성,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주피터 링스 GC’는 TGL 시즌 2에서 전략적 점수 제도 ‘더 해머(THE HAMMER)’를 가장 많이 성공한 팀이다.

또한, ‘맥스 호마(Max Homa)’, ‘케빈 키스너(Kevin Kisner)’ 선수는 각각 ‘싱글 홀 승리(Singles Holes Won)’ 부문 단독 1위와 공동 3위에 위치해 있으며, 팀원들의 고른 활약 가운데 첫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경기는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이끄는 팀 간의 맞대결로 벌써부터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한 2개 팀은 현지시간으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3전 2선승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TGL 2026 시즌 챔피언 타이틀의 영예가 주어진다.

사진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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