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년 만에 역대 상반기 최고 판매 실적 경신… ‘1만대 클럽’ 재입성 목표 한 발짝 다가서다!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사장 제이크 아우만)의 지프 브랜드가 2021년 상반기 동안 국내 시장에서 총 5927대를 신규 등록, 2년 만에 역대 상반기 최고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지프 브랜드의 상반기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한 수치이며, 상반기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던 2019년 대비 24% 성장한 결과이다.

지프는 올해 3월 1557대를 판매하며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자체적으로 경신한 이후 4개월 연속 1000대 이상 판매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왔다.

또한, 6월 한 달간 총 1134대를 판매하며 상반기에만 약 6000대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며 ‘1만대 클럽’ 재입성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모델별로는 지프의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 ‘랭글러’가 상반기에만 1661대를 판매, 전체 판매량의 28%를 차지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프의 유능한 막내 ‘레니게이드’도 1475대(24%) 판매, 두 모델의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으며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지프의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인 ‘체로키’ 패밀리의 경우 SUV라는 어원을 최초 사용한 지프의 중형 스테디셀러 ‘체로키’ 1279대(21%),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1057대(17%)가 판매됐다.

지프는 상반기 좋은 실적의 배경으로 코로나 이후 상징적인 야외 활동으로 자리 잡은 캠핑, 차박 등 레저 활동의 확산, 여기에 고객들이 직접 지프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풀이했다.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지프 브랜드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그 자체로 고객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이전에 없던 유대감을 형성해냈다”며, “그 결과 지프 웨이브 멤버십 가입률이 80% 추과 달성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2대의 신차 출시가 예정된 만큼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에 대한 연결성을 더 향상시켜 지프 브랜드의 가치와 명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스텔란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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