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공식 기자간담회 통해 26년 역사 및 5대 전략적 방향성 발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 협회 26년 역사와 함께 5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임 이사회 구성 이후 KAIDA가 개최한 첫 공식행사로서, 르네 코네베아그(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회장을 비롯해, 타케무라 노부유키(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부회장, 임한규 부회장이 자리를 했으며, 토마스 클라인(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 부회장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함께했다.

이 날 KAIDA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룩한 지난 26년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조명했다. 또한, 새로운 비전을 위한 5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적극적인 소통, 투명성 제고, 친환경, 국내자동차 산업에 기여, 사회공헌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기존 추구해 왔던 가치를 재구성하고 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업계의 한 축인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로서의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KAIDA와 회원사는 지난 26년 간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소개해 왔으며, 정부 및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 활동을 확대하는 것에 주력해왔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전략적 방향성 추구함에 있어 새로운 이사회와 홍보, 대외협력 등 협회 내 다양한 워킹 그룹이 적극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한규 부회장은 “자동차업계의 한 축으로서 대내외적으로 KAIDA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KAIDA와 회원사는 소비자 편익증대와 자동차 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된 KAIDA는 회원사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 자동차 소비자의 편익 보호와 아울러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공동 이벤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입자동차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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