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4 클래스 4R, 디에이모터스 변정호 우승… 시즌 2승 통해 종합 1위 탈환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올 시즌 런칭한 ‘캐딜락 CT4 클래스’ 4라운드 결과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변정호가 우승을 차지, 시즌 2승 달성과 함께 드라이버 포인트 종합 1위를 탈환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 4라운드는 11월 6 ~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에서 진행됐다.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CT4는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실현한 후륜구동 플랫폼과 첨단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및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시즌 개막 라운드와 다른 화창한 가을 날씨 아래 진행된 이번 4라운드 결과 변정호가 2분24초743을 기록,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을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분24초782를 기록한 신일경이 차지했으며, 2분24초798을 기록한 김문수가 3위를 차지해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랐다.

특히, 경기 초반부터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린 변정호는 신일경과 박진감 넘치는 기록 경쟁을 펼친 끝에 0.039초의 미세한 차이로 4라운드 우승을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변정호는 이번 우승을 통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20포인트를 획득해 단독 1위(70포인트)에 올라섰다.

이어 개막전과 3라운드 우승을 달성한 김문수 선수가 2위(66포인트)로 추격하며 시즌 챔피언을 위한 최종전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는 11월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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