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2021 대학생 정비기술 경진대회’ 종료… 6개 대학 12명 상장 및 장학금 전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1 KAIDA 대학생 정비기술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KAIDA 대학생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수입차 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KAIDA 6개 회원사 및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각 회원사는 교육용 차량 지원과 함께 전문가의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자동차 전공 학생들에게 차량 교육 및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KAIDA 임한규 부회장을 비롯해 참가 회원사 관계자 및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선정된 우수 학생들을 축하했다.

수상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영남이공대학교 박도균·김동현, 볼보자동차코리아-아주자동차대학교 박주영·김승환, 스텔란티스코리아-신한대학교 김성택·김주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부산과학기술대학교 조원빈·양대호, 에프엠케이-국제대학교 조형진·김성훈, 한국토요타자동차-여주대학교 김태윤·최창호 학생으로 KAIDA 임한규 부회장이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자동차 전공 학생들이 최신 자동차 정비 기술을 경험함으로써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KAIDA와 회원사는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내 자동차 업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 및 수입차 업계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AIDA는 12월 3일 열리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최의 ‘2021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후원하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AIDA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한국수입자동차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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