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7년 연속 수상 쾌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2관왕을 기록, 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950년 시작돼 올해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50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첫 해인 2015년 EQ900(현지명 G90)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 ‘G70’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19년 ‘G90’과 ‘민트 콘셉트’, 2020년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에 이어 올해 GV70, X 콘셉트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7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해 제네시스 고유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을 동일한 높이로 배열해 넓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강조한 지-매트릭스 패턴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앞범퍼 흡기구)에 적용해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GV70만의 스포티한 감성이 반영되었다.

‘제네시스 X 콘셉트’의 전면은 브랜드 고유의 품위와 당당함이 느껴지는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과 휠 아치를 관통하는 두 줄 전조등의 조화를 통해 낮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중 구조 형태의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내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미사용된 가죽을 재활용해 엮어 만든 위빙 패턴의 신개념 소재를 안전벨트와 스티어링 휠 일부 및 에어백 커버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X 콘셉트는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제네시스와 함께 현대차의 아이오닉5, 스타리아와 기아의 EV6와 카니발 4개 차종이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핏트(E-Pit)’, 현대차 인포테인먼틋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주요기술과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제네시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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