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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2023 윈터 캠페인’ 실시… 순정부품 최대 20% 할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12월 31일까지 총 4주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아우디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 (2-in-1 디스플레이 클리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자동차 유지와 관리를 위해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한 상품이다.

특히, 아우디가 권장하는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아우디 자동차를 운행하는 동안 최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의 4가지 종류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해 자동차를 유지·관리할 경우 대비 약 20% 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우디는 다가올 겨울철 대비, 이제는 겨울철 안전주행의 대명사가 된 아우디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특히, ‘아우디 콰트로 스페셜 프로그램’은 콰트로가 적용된 모델을 등록·출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11월 20명, 12월 2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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