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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 현장 경영 강화 차원 창원 사업장 방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5월 15일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 직원을 격려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의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4000만원이며, 이를 통해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좌측)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측)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김영식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본부장(우측)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좌측에서 두번째)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좌측에서 첫번째)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임직원들과 미팅을 진행 중인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가운데)과 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측 끝)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가운데 좌측)과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 우측),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우측 끝)을 비롯한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 기부금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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