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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025년 11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11.7% 감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11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4만3799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11월 내수는 819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선전 속에 97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6.6% 감소했다.

11월 해외 시장에서는 2만7328대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스오버의 선전 속에 4만2826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SUV 특유의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세단의 경쾌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갖춘 도심형 CUV이며,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 사양을 갖춘 2026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1만5498대 판매되며 뛰어난 소형 SUV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도심 주행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갖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26년형 출시와 함께 신규 트림과 감성적인 외장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에도 풍성한 혜택을 포함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1반3952대, 해외 39만5858대 등 총 40만9810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8.2% 감소했다.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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