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폭스바겐, 전기차 고객 위한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ID.4와 ID.5 고객을 위한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연장해 ID.4와 ID.5 오너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자동차를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유지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 시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이 연장돼 최대 5년간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대상 범위에는 일반 부품,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포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특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매 상담을 받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며,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ID.4 또는 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재고 소진 시 종료)를 증정한다.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ID.4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복합 42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4.9km/kWh의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는 유려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과 폭스바겐 전기 SUV의 검증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로, 복합 434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사람을 위한 자동차’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the people)’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스, 투아렉, ID.4 등 강력한 SUV 라인업과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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