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을 과학 실험실로 개조한 이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각종 공익 행사 현장을 찾아가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실험실’과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전기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하루 8회, 각 회당 45분씩 운영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 기간 동안 BMW 코리아 미래재단 부스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관람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학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과학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축제’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체험 등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