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직원 3인, ‘제23회 자동차의 날’에서 대통령표창·장관표창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의 임직원 3인이 5월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남형훈 디렉터와 정현무 디렉터 역시 동일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르노코리아 상희정 부사장은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하며 ‘르노 누벨 바그(Renault Nouvelle Vague)’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 브랜드 정체성 및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또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되고 시장에서 선보이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완수해 미래 친환경차 라인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더불어 르노코리아가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프로젝트인 폴스타4 및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도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 공헌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로서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 체계 고도화에 기여했다.
남형훈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차량 패키징,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으며, SM5, SM7, QM5, 그랑 콜레오스 등 르노코리아의 주요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르노 그룹의 유럽 시장 핵심 프로젝트인 카자르(KADJAR) 부분변경과 오스트랄(AUSTRAL) 신차 개발에도 참여해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성공적인 제품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남형훈 상무는 르노그룹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서 최근 3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필랑트(FILANTE)’의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차량 개발 총괄을 맡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를 통해 르노그룹 내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현무 상무는 1996년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 품질, 기술 등 자동차 제조 공정의 전 부문에 걸쳐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을 맡아 그간 16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ROGUE) 생산 런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생산 현장에서 주도하는 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활동 등을 진행하며 부산공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8년에는 차량품질담당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을 통해 공정 및 시장 불량율을 대폭 개선하고, 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 등 신차 초기 유동 계획을 주도해 품질 조기 안정화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르노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