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 브랜드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 적용한 ‘부산 쇼룸’ 새단장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5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쇼룸’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새 단장을 마친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쇼룸’은 부산의 대표적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해운대에 자리 잡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를 갖춘 해운대는 부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번 쇼룸 리뉴얼 오픈을 통해 부산 경제를 이끄는 주요 고객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층에 위치한 쇼룸은 넓은 통창을 통해 풍부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대비 157.79㎡ 확장된 총 517.79㎡(약 156평) 규모로 조성돼 고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쾌적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 곳곳에는 롤스로이스의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Visual Identity, VID)를 반영해 현대적인 감각과 브랜드 고유의 시대를 초월한 품격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이번 새 단장 오픈을 통해 국내 모든 롤스로이스모터카 전시장은 브랜드의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 도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롤스로이스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쇼룸의 출입구 정문은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판테온 그릴(Pantheon Grille)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상단에는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 장식을 배치해 브랜드의 전통과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쇼룸 내부에는 총 세 대의 롤스로이스 모델이 전시된다. 키네틱 조명과 디지털 미디어 연출을 통해 각 차량의 개성과 정체성이 돋보이도록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새로운 쇼룸의 핵심은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아틀리에(Atelier)’다. 이곳에는 다채로운 외장 색상 팔레트와 우드 패널, 가죽, 자수용 실, 양털 및 직물 등 차량 내·외관을 구성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전시해 고객들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예품과 진귀한 예술품을 전시한 ‘캐비닛 오브 큐리오시티(Cabinet of Curiosities)’와 고객 휴식 공간인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도 마련됐다.
특히, 스피크이지 바는 넓은 창을 통해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롤스로이스만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쇼룸에는 정교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롤스로이스 액세서리 컬렉션도 함께 전시된다. 러기지 컬렉션과 소형 가죽 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별도 공간에서 선보이며 브랜드의 개인화 철학을 강조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아이린 니케인(Irene Nikkein)은 “부산 해운대에 롤스로이스의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새로운 쇼룸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 쇼룸은 롤스로이스의 장인정신과 비스포크의 가능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오픈은 롤스로이스모터카와 동성모터스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이기도 하다”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고객들이 특별한 영감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최병인 대표는 “지난 10년간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은 고객들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며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해왔다”며, “새롭게 단장을 마친 부산 전시장이 롤스로이스만의 비스포크 장인정신과 탁월한 수공예 가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