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커넥트투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수상작 특별 전시 및 토크쇼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9월 3일부터 2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을 특별 전시하고, 9월 3일에는 수상 작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올해 어워드를 통해 선정된 5명 작가의 작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위너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을 비롯해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어워드 수상작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개성과 고유한 제작 기법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리빙웨어, 화병·바스켓, 장신구, 가구 및 오브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공예가 단순 감상을 넘어 일상 속 새로운 쓰임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시는 커넥트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존에 마련된 리플렛을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리플렛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는 렉서스코리아 유튜브 및 홈페이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수상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수상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시작일인 9월 3일에는 ‘DISCOVER: 영감의 시작에서, 쓰임의 발견까지’를 주제로 수상 작가들과 고객이 직접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도 커넥트투에서 진행된다.
이지우, 김예지, 박지은, 이창희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커넥트투 공간 투어에 이어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도슨트 세션이 마련된다.
이어 어워드 심사위원인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토크쇼 진행을 맡아,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영감의 원천, 변화하는 시대 속 공예의 가치 등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올해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공예 기프트와 커넥트투 스페셜 음료·디저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 유료로 운영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올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고객분들께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이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 확산을 위해, 공예 작가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6년까지 총 41명의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단체 전시, 브랜드 에디션 제작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 렉서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