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렉서스 ES 300h·NX, 컨슈머인사이트 평가 ‘2026 올해의 차’ 부문 종합 1·2위 석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렉서스코리아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 종합 1위에 선정된데 이어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NX’가 종합 2위에 선정됐다.

렉서스는 두 모델이 나란히 종합 1·2위를 차지하며 세단과 SUV 모두에서 높은 고객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내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차량을 사용하며 느낀 디자인·성능·기능 만족도를 평가한 ‘상품성·제품만족도(TGR)’, 구입 초기 경험한 고장과 문제점, 결함 등을 집계한 ‘초기품질(TGW-i)’, 차량 가격, 유지비, 중고차 감가, 경제성 등을 반영한 ‘비용대비가치(VFM)’ 세 가지이며, 이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한다.

‘ES 300h’는 평가 대상 국산·수입 전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에 올랐다.

ES 300h는 2012년 국내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 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다시 1위에 올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 2위를 기록한 ‘NX’는 올해 처음으로 SUV 부문 1위에 오르며 렉서스 SUV 라인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NX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강조한 F SPORT 모델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선택에 대응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부사장은 “렉서스의 대표 세단인 ES와 SUV인 NX가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실제 차량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높은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은 물론,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렉서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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