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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심야신차’ 3월 캠페인 진행… 20만원 상당 주유권 또는 전기차 충전카드 제공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대표 이훈기)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심야 시간대 신차장 다이렉트로 자동차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매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심야신차’ 3월 캠페인을 시작한다.

심야신차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자동차 계약이 가능한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맞춰 롯데렌터카는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계약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통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롯데렌터카 3월 심야신차 캠페인은 9일부터 13일까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심야시간에 진행되며, 참여 소비자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기아자동차 K5 등 다양한 자동차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 신형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의 경우 심야신차 캠페인 적용 시 최저 15만1000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할 수 있어, 할부 대비 약 4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3월 심야신차 캠페인으로 계약한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심야시간에 계약까지 완료한 소비자는 자신이 선택한 차종에 따라 20만원 상당의 주유권 또는 전기차 충전카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3월 동안 견적을 저장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점의 엘포인트(L.POINT)가 증정된다.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 구범석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관여 제품인 차량 역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계약한 후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3월 심야신차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untact)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다른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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