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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하며 중고차 거래 국민앱 등극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의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22년 9월 기준으로 1000만 건을 돌파, 중고차 거래 국민앱으로 등극했다.

엔카닷컴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 앱은 2020년 1월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기록한 후 2021년 2월 700만을 빠르게 넘어섰다.

올해 3월에는 900만 앱 다운로드 돌파했으며, 약 6개월만인 지난 9월에 1000만 앱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1000만 앱 다운로드는 중고차업계 최초이며, 현재 대한민국 국민 인구수(2021년 기준 5,174만명, 통계청 자료)를 고려하면 엔카 앱을 국민 5명 중 1명이 다운로드했거나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중고차업계에서도 빠르게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으며, 엔카닷컴은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위해 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중고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실제 엔카닷컴은 누적 방문자수만 약 20억 명이 넘는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며, 제조사, 차종, 모델 등 상관없이 다양한 매물을 보유함에 따라 누적 등록대수는 1,200만대를 넘어선다.

또한, 브랜드 신뢰와 서비스 우수성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업계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 중고차 앱으로 성장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중고차 거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카닷컴은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엔카닷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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