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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크리드 EPP’ 출시… ‘PPF 시공 서비스 대중화 시대 열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레이노 윈도우 필름이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PF 제품인 크리드(CREED)의 생활보호 패키지 ‘크리드 EPP’를 출시했다.

크리드(CREED)는 레이노만의 혁신적인 나노-코팅 테크놀로지 기반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뛰어난 광택도와 방오 성능 등 향상된 탑코팅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PF(Paint Protetion Film) 제품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드 EPP(Everyday Protection film Package)는 주행 및 주차 중 스크래치, 충격, 오염물 등의 위험요소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손상되는 부분인 도어컵, 도어엣지, 주유구, 트렁크리드, 헤드라이트, 사이드 미러의 주요 부분 시공을 통해 고가의 시공비로 일부 고가의 차량만 누렸던 PPF 시공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그동안 PPF의 경우 외부 스크레치, 충격, 오염물로부터 차체의 도장면을 보호할 유일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전체를 시공할 경우 300만원에서 700만원 이상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시공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으며, 가격 뿐만 아니라 PPF 시공 서비스 품질의 차이가 많아 어려움이 있었다.

레이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의 무황변 TPU 기반의 고투명·고광택 및 방오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 제공은 물론 보다 안정된 고품질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레이노 공식 시공 대리점을 대상으로 PPF 시공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PPF 시공 서비스 퀄리티의 핵심 중 하나인 완성도 높은 3200여 개의 Pre-cut Pattern을 레이노의 공식 대리점에 제공한다.

레이노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는 PPF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고, 차량 도장면을 보호해 경제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크리드 생활보호 패키지를 통해 또 한번 프리미엄 시장의 대중화 시대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이노는 전국 모든 대리점에서 레이노의 우수한 기술을 동일한 품질로 표준화해 완벽한 시공과 합리적인 유통정책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그 결과 국내 시장 진입 4년만에 대리점 점유율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레이노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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