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타이어 권장 소비자가’ 5월 1일 본격 시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미쉐린코리아(사장 이주행)가 타이어 구매시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타이어 권장 소비자가’를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현재 국내 타이어 시장은 동일한 모델의 제품이라도 구매처마다 가격이 상이해 타이어 구입 시마다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특히 할인 이벤트가 있다 해도 기준 가격이 노출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그 혜택을 쉽게 체감하기 어렵다.

이에 미쉐린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기준 가격을 보다 투명하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권장 소비자 가격을 제시한다.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낮춤과 동시에 선택권을 강화하고, 가용 예산 내에서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의 폭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주행 사장은 “운전자의 안전에 있어 차량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타이어”라며, “점차적으로 타이어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방문한 소비자들이 구입 시 단순히 가격을 넘어 제품의 성능, 서비스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들이 가격과 안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부터 소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미쉐린코리아의 타이어 권장 소비자가는 5월 1일부터 미쉐린코리아 홈페이지와 ‘미쉐린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쉐린 멤버십’ 모바일 앱은 승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설치하고 가입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쉐린 멤버십’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사진제공=미쉐린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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