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 3경기 연속 포디움 점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레이싱팀이 지난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3전 ASA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포디움을 점령, 한국타이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된 결선 레이스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폴포지션에서 스타트,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단 한 순간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즌 첫 승을 폴-투-윈으로 장식했다.

또한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장현진(서한GP, 한국타이어) 역시 깔끔한 주행을 선보인 끝에 조항우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조항우의 팀 동료인 김종겸이 3위를 차지하며 한국타이어 장착한 팀이 다시 한 번 포디움을 휩쓸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경주차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의 포디움 최상위 자리를 독식함과 동시에 시즌 개막 3경기 연속으로 포디움을 점령해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조항우는 “최상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 3라운드를 마친 결과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이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52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팀 챔피언십에서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82점을 획득해 1위로 올라서며 3년 연속 종합 챔피언 수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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