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0 CJ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 참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지난 20일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0 CJ 슈퍼레이스 GT 클래스는 시즌 남은 일정 동안 클래스 명칭을 ‘금호 GT’로 변경해 레이스를 진행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해 2년 연속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 데 이어 GT 클래스에 ‘금호 GT’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선사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금호 GT’ 클래스로 진행되는 첫 번째 레이스는 오는 24 ~ 25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란 부제 아래 진행되는 ‘2020 CJ 슈퍼레이스’ 시즌 네 번째 대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더블라운드로 진행됨에 따라 24일 5라운드 예선과 결승이 진행되며, 25일에는 6라운드 예선과 결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김상엽 부사장은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빈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금호타이어에서 보여주시는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4년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으며,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팀 부문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2016년에는 소속 드라이버 정의철이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달성한 데 힘입어 2년 연속 팀 부문 챔피언을 기록하며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린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챔피언 드라이버 정의철을 중심으로 젊은 신예 노동기와 이정우를 영입해 3대의 레이스카를 출전시키고 있으며, 팀 챔피언십 종합 2위에 랭크된 가운데 종합우승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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