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탈 솔루션 상용화 추진 위한 MOU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대형 밴 전문 업체인 밴코리아(대표 정무열)와 스마트 타이어 및 관련 서비스인 ‘타이어 토탈 솔루션’ 상용화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마상문 상무, 금호타이어 특성연구담당 김기운 상무, 밴코리아 정무열 사장, 밴코리아 박정진 부사장 등 금호타이어 및 밴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기아 카니발에 신제품 ‘마제스티X 솔루스’ 납품뿐만 아니라 타이어 모니터링 센싱 기술과 LTE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타이어 상태를 체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이 통합된 ‘타이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제스티X 솔루스’는 타이어 내부에 폼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로서 밴코리아의 고급 밴 차량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상태 신호 등을 측정하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타이어 위치 교환 및 교체 시기, 공기압 보충 알림과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과 더불어 연비 및 타이어 교체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한다.

금호타이어는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금호타이어 판매 네트워크와 연계한 프리미엄 타이어 서비스 및 차량 경정비 등이 포함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타이어 토탈 솔루션’은 9월부터 공급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다양한 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마상문 상무는 “모빌리티 혁명 시대에 기존 주력 사업영역인 타이어 제조와 유통의 범위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4년부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성을 제공하고자 센싱,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특히,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전자통신 전문업체인 루트링크와의 협업으로 센서모듈 및 무선통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여 제품화 준비를 마쳤으며, 실제 고속, 시내버스에 시범운행 평가를 통해 효과성과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오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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