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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거울나라의 앨리스’ 영감 받은 설치 작품 전시 종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알칸타라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인 ‘2023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루이스 캐럴의 소설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설치 작품 ‘알칸타라 너머: 혁신의 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 카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개막한 이번 전시는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자동차 업계 유명 브랜드와 디자인 커뮤니티, 여러 언론매체가 참석했다.

‘알칸타라 너머’는 관람객을 알칸타라의 세계로 초대해 브랜드의 독창성과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설치 작품으로, 다양한 색상의 알칸타라를 레이저, 에칭 등 섬세한 기술로 마감해 커튼처럼 겹겹이 늘어뜨린 형태를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이 알칸타라 소재를 직접 만져보고, 가로질러 지나가는 등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설치 작품 주변으로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LED 스크린을 설치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지는 지속가능성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했다.

알칸타라는 이번 전시에서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소재와 고도의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선보였으며, 원료 인증과 추적이 가능한 포스트 컨슈머 리사이클(PCR) 폴리머를 68% 함유한 새로운 알칸타라를 공개해 여러 자동차 브랜드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실제 알칸타라는 2009년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탄소 중립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알칸타라 S.p.A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알칸타라는 창작자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로써 예술과 디자인 업계에서 꾸준히 뛰어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커뮤니티가 알칸타라를 통해 무한한 스타일을 표현하며 창조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전문지 오토앤디자인에서 주최한 ‘2023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 자동차 전문지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양산차, 콘셉트카,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등을 시상했다.

사진제공=알칸타라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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