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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코리아,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교류 세션’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5월 2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하만 코리아 RnD 센터의 카랩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벨몬트 대학 엔터테인먼트 & 뮤직 비즈니스 학과 대학생과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교류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 세션은 한국의 뮤직,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얻고자 한국을 방문하는 벨몬트 대학의 엔터테인먼트 & 뮤직 비즈니스 학과 요청으로 기획됐다.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교류 세션’은 프레젠테이션, 하만의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체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음향,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하만 및 하만의 다양한 브랜드,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 및 업무 분야, 팀 소개가 진행됐다.

하만의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체험에서는 하만카돈 브랜드를 사례로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하만카돈 어쿠스틱이 적용된 자동차 체험, 자동차 내 어쿠스틱 측정(전기적, 마이크적)을 통해 어쿠스틱의 적용 전후를 비교하는 음향 시연, 하만카돈 홈 시네마,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등의 하만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자동차 내 적용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을 비교해 보는 다양한 시연 및 체험이 이루어졌다.

평소 한국의 문화와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은 하만카돈이 적용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제 자동차에서 최신 K팝 등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엔지니어가 어떻게 협업해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공하게 되는지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교류 세션에서 하만 코리아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 총괄 문소연 이사는 하만의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을 소개하면서 “카오디오 부서 내의 핵심 조직으로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 개발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동차 내부에서 발생하는 어쿠스틱 환경을 연구하고 자동차 내부에 적용되는 스피커, 앰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의 시스템을 제안하며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한 사운드 튜닝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지역의 로컬 팀은 글로벌 팀과 협조해 고객이 어떤 브랜드를 원하는지, 어떤 사운드 경험을 원하는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셔닝을 원하는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시스템을 제안하고 최종 튜닝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소연 이사는 “커넥티드 카 시장에서 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 사운드 시스템의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통찰력으로 커넥티드 카 시장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만 코리아는 하만의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내외 대학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류 세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오디오의 선두주자인 하만은 70여 년의 음향 기술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내 경험 극대화를 위한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장착되고 있다.

하만(Harman)의 대표적인 카오디오 브랜드로는 AKG, 하만카돈, 인피니티, JBL, 렉시콘, 마크레빈슨, 레벨, 뱅앤올룹슨, 바워스 앤 윌킨스 등이 있다.

한편, 하만 코리아는 제네시스에 뱅앤올룹슨,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기아 국내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과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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