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레, 자동차 실내 공기질 개선 촉구위한 ‘내 차 실내 청정 캠페인’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기업 마일레(MEYLE)가 급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자동차 실내 공기 오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촉구하는 ‘내 차 실내 청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봄·여름철을 맞아 자동차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조기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호흡기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외부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쉽게 유입되고 내부에 축적될 수 있어 차량 실내 공기질 관리가 곧 호흡기 건강과 직결된다.
또한, 장시간 차량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오염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 등 호흡기 취약 계층의 건강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의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이다.
특히, 계절 변화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필터 성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필터의 주기적인 관리가 차량 내 공기질 개선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마일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마일레 오토 서비스 지점(일부 지점 제외)에서 ‘마일레 에어컨 필터 교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는 전 고객에게 차량 공조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용 방향제 ‘리틀트리(Little Trees)’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공조 시스템 점검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이 쾌적한 차량 실내 공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차량 공조 시스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일레는 현재 420종 이상의 에어컨 필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입차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고성능 MEYLE PD 에어컨 필터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배기가스 유해 성분은 물론 에어컨 악취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질소산화물(NOx) 저감 기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필터이다.
유해한 질소산화물은 필터 내부에 강하게 결합되어 차량 실내로 재방출되지 않으며, 폐기 시에도 재방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한, 다수의 MEYLE PD 필터에는 항균 코팅이 적용돼 실내 위생을 한층 강화한다.
독일 외부 기관의 테스트 결과, 마일레 PD 필터는 일반 순정 필터 대비 더 높은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과 긴 사용 수명을 입증한 바 있다.
마일레 에어컨 필터의 한국 시장 판매량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다. 이는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대와 수입차 보유 증가, 전문 정비 네트워크 확충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에어컨 필터 시장 역시 전년 대비 약 20%의 성장세를 보이며, 차량 실내 공기질이 건강과 직결되는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고성능 에어컨 필터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일레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심해지는 시기에는 차량 실내 공기질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운전자들이 쾌적한 차량 환경을 유지하고 가족의 건강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조 시스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교환 서비스는 전국 약 60여 개의 마일레 오토 서비스 지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마일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