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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미국 아트센터와 차세대 디자인 혁신 성과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이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 ArtCenter College of Design(아트센터)과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지시간으로 4월 23일 아트센터(ArtCenter)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그 성과를 공개했다.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실현하는 계열사다.

1930년 설립된 아트센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센터 제품디자인과의 2026년 봄 학기 정규 수업 ‘3D 모델링 3(3D Modeling 3)’ 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에 준하는 완성도의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델솔루션은 프로젝트 과정에서 CAD 기반 설계 검토, CMF(Color, Material, Finish) 구현, DFM(Design for Manufacturing) 기반 제조 검토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콘셉트가 제품화 단계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양한 아이디어 가운데 휴대용 DJ 컨트롤러 ‘DJ Deck’, 자율주행 기반 미래형 쇼핑 카트 ‘Grocery Cart’,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전기 자전거 ‘E-Bike’가 최종 선정됐다.

각 결과물은 단순한 콘셉트 모형을 넘어, 실제 제품 수준의 외관 품질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됐다.

이번 협업에는 모델솔루션이 고객의 초기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바탕으로 설계 검토, 엔지니어링, 시제품 제작, 금형, 양산까지 연계하는 ‘TSB(Total Solution Business)’ 접근 방식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수준으로 구체화하고, 개발 및 양산 단계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제시했다.

모델솔루션은 디자인 구현을 넘어 기구설계, 회로설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등 제품 개발 전반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워킹 프로토타입부터 양산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개발·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모델솔루션은 이러한 전 공정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제품 개발 경험이나 생산 인프라가 부족한 스타트업을 포함해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다양한 고객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초기 콘셉트만으로도 제품 구현 방향을 구체화하고, 이후 개발 및 양산 검토 단계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유형민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센터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 수준의 결과물로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 협업 사례”라며, “모델솔루션은 앞으로도 아이디어 단계의 콘셉트를 개발-양산으로 연결하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제품화 파트너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프로토타입은 오는 5월부터 아트센터 메인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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