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타이어 핵심 기술 형상화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는 5월 21일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을 공식 공개했다.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은 타이어의 주요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표현해 소비자가 기술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인으로 구성된다. 리더 캐릭터 쎄니(Xenny)는 내구성을, 윈가디(Winguardy)는 하이 퍼포먼스를, 마일리(Miley)는 마일리지를,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상징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 도입은 기술 중심 제품 특성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재구성해 전달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동시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되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인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과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기술력 중심의 타이어 시장에서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넥센타이어만의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모티콘 배포를 시작으로 SNS 콘텐츠, 캐릭터 굿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넥센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