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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맞아 ‘원 컴퍼니’ 메시지 담은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원 컴퍼니’ 메시지를 담은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 조직문화 드라이브에 나섰다.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는 조현범 회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조직별로 자유롭게 혁신 아젠다를 논의하고, 소속·직급 구분 없이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구성원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한다.

이번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창립 85주년을 계기로 ‘하나의 회사’ 메시지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이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HK 원 컴퍼니 브루마블’을 기획·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주사위를 굴려 말을 이동한 뒤, 도착한 칸의 주제에 따라 그룹사 이해, 미션·비전, 프로액티브하게 일하는 법 등과 관련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한다.

그룹은 게임 요소를 활용해 구성원들이 그룹 사업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각 조직의 ‘컬처 에이전트(Culture Agent)’가 직접 진행을 맡아 임직원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으로 선발된 구성원으로, 그룹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각 조직 특성에 맞게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해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그룹의 미션·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한 ‘비전 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그룹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컬처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주요 콘텐츠 전달과 진행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2013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서 시작된 이래 정기적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해 한온시스템,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모델솔루션 등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공동 운영 체계로 전환됐으며, 글로벌 사업장으로도 확대 운영해 왔다.

올해 창립 85주년 프로액티브 콘서트 역시 글로벌 사업장에서 함께 운영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타이어 구주(유럽)본부와 중국기술센터, 중국본부 가흥공장·중경공장·강소공장에서 진행했으며, 6월에도 글로벌 기술센터 및 생산 거점 등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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