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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eN1 3·4라운드 우승 및 연속 더블 포디엄으로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입증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eN1 클래스 3, 4라운드에서 우승과 함께 연속 더블 포디엄을 기록, 전기차 타이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HNF)’ 2라운드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1에서 우승과 함께 더블 포디엄을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은 6월 20, 21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 출전,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

먼저 20일 진행된 레이스1에서는 금호 SLM의 이정우와 이창욱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정우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21일 진행된 레이스2에서는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김동은과 금호 SLM 이창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 특히, 이창욱은 레이스1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 이레인 레이싱,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3개 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N1 클래스는 HNF에서 운영되는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이며,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 이레인 레이싱,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3개 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경주차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레이싱 환경에서도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이번 우승은 금호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기차 레이스라는 가혹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이노뷔(EnnoV)의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웨이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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