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세계 사업장 중심 청소년 교육 지원 & 미래 인재 육성 활동 확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세계 사업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창립 초기부터 자체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온시스템 시티즌(Hanon Systems Citizen)’을 통해 교육(Education), 환경(Environment), 지역사회(Community)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 활동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지원, 진로 탐색 프로그램, 산학협력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온시스템 미국 법인은 미시간주 리보니아(Livonia) 지역의 중학교 로봇 공학 팀인 ‘프로스트 로보팔콘스(Frost RoboFalcons)’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FIRST 월드 챔피언십(FIRST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해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발휘하고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매년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미국 노바이 기술연구소는 ‘커리어 비전 데이(Career Vision Day)’ 행사에 참여해 인근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독일 케르펜 이노베이션센터에서는 아헨 공과대학교의 ‘포뮬러 스튜던트(Formula Student)’ 레이싱 팀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시설 견학 및 전문 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탈리아 캄필리오네 공장은 기술 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 행사에 3년째 참여해 제조업 실무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있으며,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공장 역시 인근 기술대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자동화 실무 강연과 여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소외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태국 라용 공장 임직원들은 산간 지역 학교와 장애인 복지재단에 교육 도구 및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지원했다.
국내에서도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함께 대전 및 용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정 환경을 개선하는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핵심 ESG 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기술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앤컴퍼니그룹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온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