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12R 팀 프리뷰] 아우디, 하반기 첫 레이스 ‘네덜란드 GP’서 4연속 포인트 획득 나선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포뮬러 1(F1) 여름휴가기를 마치고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6 시즌 후반기 첫 레이스인 ‘네덜란드 그랑프리’에 출격, 4연속 포인트 피니쉬에 도전한다.
여름휴가기 직전 3경기 연속 포인트를 획득하며 상승세를 탔던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이번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최근 보여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알란 맥니쉬(Allan McNish) 레이싱 디렉터는 “여름휴가기는 중요해질 후반기를 앞두고 모두가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름휴가기 전 우리가 잡은 방향성에 고무되어 있으며, 남은 시즌 동안 이를 바탕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 “잔드보르트와 그 이후 레이스에서도 포인트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스프린트 이벤트는 준비 시간이 적어 또 다른 도전이지만, 트랙으로 돌아가 지금까지 구축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코 휼켄버그(Nico Hulkenberg)는 “부다페스트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여름휴가기를 맞이한 것은 매우 좋은 마무리였다”며, “경계 지역 근처에서 자라며 네덜란드에서 모터스포츠 커리어를 시작했기에 잔드보르트는 언제나 특별한 레이스다. 당분간 마지막으로 열리는 네덜란드 그랑프리인 만큼 더욱 특별하다. 부다페스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다시 한 번 강력한 주말을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브리엘 보톨레토(Gabriel Bortoleto)는 “경기를 치를 때마다 차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를 시즌 후반기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잔드보르트는 항상 좋은 도전 과제이며, 스프린트 주말은 첫날부터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지만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마무리가 긍정적이었던 만큼, 그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