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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추석 연휴 앞두고 자동차 배터리 점검 및 관리 요령 안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를 위해 자동차 배터리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통 정체로 공조장치,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배터리를 장기간 사용했거나 평소 시동 및 전장품 작동에 이상이 있었다면 출발 전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장했다.

엔진 시동 반응이 평소보다 더디거나 시동 모터의 회전이 약해진 경우, 또는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할 때에는 배터리 성능 저하 및 전기 계통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정비업체를 방문해 충전 상태와 시동 성능을 점검하는 것이 좋으며, 주차 후에는 실내등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가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 방전을 예방해야 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출발 전 배터리의 시동 성능과 전장품 작동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귀성·귀경길에 발생할 수 있는 방전과 시동 불량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배터리 교체 시에는 차종과 연식, ISG(공회전 제한) 시스템 적용 여부 등 차량 사양에 맞는 권장 규격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Hankook) 배터리’ 공식 홈페이지와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적합한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배터리는 차량과 운행 환경에 따라 AGM 및 MF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프리미엄 제품인 ‘Supreme AGM’은 MF 배터리 대비 저온 시동 성능이 30% 높고, 충전 회복 속도가 최대 50%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 배터리는 올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며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대전·전주공장과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조현범 회장의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에 따라 AGM 배터리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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