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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팀, 하우스 음악 레이블 ‘디펙티드 레코드’와 콜라보레이션 발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립 하우스 음악 레이블 중 하나인 ‘디펙티드 레코드’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두 브랜드의 이번 협업은 음악과 F1이 공유하는 에너지 및 열정을 담아낸 ‘드라이브 바이 사운드(Driven by Sound)’ 캠페인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애스턴마틴 F1 팀과 디펙티드 레코드는 영국 소호에 위치한 ‘다르블레이 거리 19번지(19 D’Arblay Street)’를 개조해 4일간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F1과 하우스 음악을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DJ 세트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협업은 스트리트 웨어 및 한정판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팬 경험 프로그램 ‘I/AM DROPS’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디펙티드 드롭(Defected DROP)은 프리뷰 나이트 독점 초대를 중심으로 ‘드라이브 바이 사운드’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은 커스텀 레코드 박스와 바이닐(LP) 콜렉션, 그리고 이번 협업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컬래버레이션 T셔츠 라인업을 제공한다.

템스(Tems),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산탄 데이브(Santan Dave), 돔 돌라(Dom Dolla), 배리 캔트 스윔(Barry Can’t Swim)과의 프로젝트에 이은 이번 행사는 애스턴마틴 F1 팀의 지속적인 음악 영역 확장의 연장선상에 있다.

디펙티드 드롭은 현지시간으로 8월 25일 오전 11시에 공식 런칭됐으며, 소호 팝업 스토어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애스턴마틴 F1 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롭 블룸(Rob Bloom)은 “커뮤니티는 F1의 핵심 요소이며, 디펙티드 레코드와의 협업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양사의 공통된 목표를 실현해 준다”며, “모터스포츠의 스릴이나 하우스 음악의 에너지 등 팬들이 두 영역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초청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디펙티드 레코드 회장 겸 CEO 웨즈 손더스(Wez Saunders)는 “음악과 스포츠 모두에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디펙티드 레코드와 아스턴 마틴 F1 팀의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기회는 매우 매력적”이라며, “FLINTA 커뮤니티를 위한 패널 및 DJ 워크숍부터 DJ 팝업, 독점 바이닐 컬렉션까지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스포츠 역사에 잊지 못할 한 해가 되고 있으며, 애스턴마틴 F1 팀과 함께 그 열기를 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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