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골프 오너를 위한 축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성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마이클 안트)는 10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폭스바겐의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오너들을 위한 축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글로벌 골프 오너들의 축제인 ‘GTI 트레펜’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국내 대표 오너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10여 대의 골프 차량과 450여 명의 오너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골프 모델들이 한자리에 집결해 반세기 동안 이어진 GTI의 헤리티지를 함께 기념했다.
행사장에는 순정 상태를 유지한 차량부터 오너의 개성을 반영한 튜닝 차량까지 다채로운 골프가 전시됐으며, 오너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GTI 5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으로 오는 11월 국내 출시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고성능 ‘골프 R’ 신형 모델이 국내 최초로 공개돼 특별 전시됐다.
특히, 1부 무대에서는 마커스 부트로스 폭스바겐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이 신형 골프 R의 국내 출시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골프 R은 2015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인 2027년 한국 시장에 다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액티비티와 미니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GTI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킷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GTI 택시’, 트랙 직접 주행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에서는 1990년식 2세대 골프 GTI 오너 박철웅 씨가 ‘2026 베스트 골프 GTI’에, 튜닝된 4세대 골프 오너 박근영 씨가 ‘2026 베스트 골프’에 선정됐다. 행사 마무리는 가수 김태우의 축하 공연이 채웠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GTI 탄생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국내 골프 오너들과 네 번째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골프 오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