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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천안 서비스센터’ 확장… 워크베이 20개로 확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고객의 정비 접근성 및 서비스 편의성 향상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천안 서비스센터’를 확장, 충남지역의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천안 서비스센터’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547(성성동 336-52)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연면적 7,575㎡,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이전해 자동차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으며, 올해 통합 이전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증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천안 서비스센터의 일반정비 워크베이는 기존 10기에서 13기로 30% 확대됐으며, 판금·도장 워크베이 7기를 포함해 총 20기의 워크베이를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14,501만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설은 고객의 정비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시설 확충과 전문 정비인력 보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 서비스센터는 충청남도 내 유일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로, 지역 고객을 위한 핵심 정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충남 지역의 정비 서비스 수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10년 전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한곳에 모아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고객의 정비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충남 유일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로서 시설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비롯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총 11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전국 15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 HS효성더클래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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